안녕하세요~
ㅇㅅㅇ 오유한지 조금 되었지만
베오베 한 번 간 적 없는 오징녀입니당
오늘은 꼭 베오베에 한 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저희 가족들을 소개하려 해 욥!
심장부여 잡으시고 ㅎㅡㅎ
첫 번째는.. 기니피그!
자취할 때 유일한 친구던...ㅠㅠ 똥꼬!
어떤가요? 이 정도면 그냥 아주 그냥!!
그리고 쪼꼬입니다. 바보 같은 얼굴이 참 매력적이라서 좋아요.
그리고 저희 집 막둥이 진돗개 망치입니다.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아빠가 강아지 키울 거면 진돗개를 키워야한다며ㅋㅋㅋㅋ
흐흐... 우리 망치가 알베르토 닮은 건지 알베르토가 망치를 닮은 건지
사진 찍고 한참 웃었네요.
망치는 꽃과 풀을 너무 좋아해서
아빠와 자주 등산을 다녀요.
하핳 귀요미
그리고 골든 햄스터 골댕이씨!
골든햄스터들은 핸들링이 어렵지만
매력이 너무 넘쳐서... 머리도 좋고..
실바니안 하우스를 큰돈 주고 질럿는디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보람차다!!
이상입니다~ 이 정도면 베와 베 한 번 ㅜㅜㅜ이제갈대도 됐다!!
다들 심장 무사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