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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컨슈머 냄새가 나는 채선당 사건
게시물ID : humordata_1020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구시타리아
추천 : 2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8 09:32:55



1. 14일에 변호사 사무실 네이비버 후기 올림 2. 17일 임산부가 채선당에 감. 벨 안누르고 '저기요' 하면서 주문. 종업원이 못 듣다 겨우 듣고 옴 3. 종업원이 벨 눌러줄것을 요청함. 임산부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종업원을 심하게 하대함 4. 식당 나가면서 결제도 안하고 서비스 병맛 이라고 하면서 욕하면서 나감. 5. 종업원이 하대하던 것과 결제 안한것에 대해 화가나 임산부를 잡음. 임산부 넘어짐 6. 임산부, 종업원의 배를 때림, 점주는 말리다 제풀에 지침 7. 한 여성카페에 종업원에게 임산부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구타당했다. 점주는 말리지도 않고 옆에서 방관했다고 글 올림 8. CCTV 채선당이 입장발표 9. 애와 자신을 다 걸고 진실을 밝힐거라함 10. 경찰이 수사발표.(CCTV 판독과 증인들이 증언함) ... 결국 임산부의 개뻥 12. 임산부 사과문올리고 변호사(윗짤의 신상배변호사)통해 입장발표하겠다고함 ===================================================================== 천안사시는분이 청주로 2월 14일날 그변호사를찾아간건 그냥 우연이겠죠 뭐 퍼온곳 : 베스티즈 작성자 : 사이먼도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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