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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20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oY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2 22:38:17
평소에 참고참은 감정 억누른것이 술한잔 ,두잔에
나사가풀리면서 통제하기 힘들어진다.
어느누구도 말하기싫은 내지금삶들이
술한잔에 눈물과 설움에 통곡하며 울고싶다
절대 울면안된다.
여기서 끝맺으면 난 죽을지도모른다
조금더 조금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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