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허설을 이모부의 소개로 구경갔었습니다......
서문탁 임정희 보아,,,,,보고 있었는데....3시 10분 쯤 럭스라는 가수들이 
떼거지로 올라오더군요.....노래는 4명만 하던데......그중 펑키스타일의 한사람은
붕붕뛰고....흠.....
그게 끝난뒤 방청객이 3시 30분에 입장이어서 저희는 그만 가봐야 했었습니다...
그냥 집에 가기도 뭐해서 인천에 온뒤 맛있는 냉면집에 갔습니다.....
냉면 먹는데 11번을 트니 떄마침 음악캠프를 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자막으로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나오더군요...
전 그게 리허설할때 조명장치에서 뻥 하면서 불꽃이 튀길래 그것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럭스의 그 짓 때문이었다니..........
그사람들 리허설때는 가만히 있더만.......

암튼 그 사람들 이젠 MBC는 영영 안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