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석방되자 “아직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며 축하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축! 삼성 이재용 석방”이라며 “2심에서 대부분 무죄, 나머진 집행유예 선고. 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 부장판사의 처형은 자유선진당 박선영 전 국회의원이며 박 전 의원은 김 의원과 이종사촌 사이다.
[출처: 중앙일보] 김진태, 이재용 석방에 “아직 이 나라에 희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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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위주 자유당 김진태의 이종사촌은 국민노후자금 8800억 훔쳐간 이재용을 풀어준
판새 정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