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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to the 밥.
게시물ID : cook_15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LieU.K
추천 : 10
조회수 : 1289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5/05/30 19:56:20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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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입니다. 첫타자라 그런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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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뱃살입니다. 한마리에 두점 정도 나온다네요. 횟집가면 흔하게 먹던 생선이라 무시했는데.. 존맛-_-..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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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뱃살. 역시 씹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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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지느러미 입니다. 이부분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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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뱃살.  + 껍질 포함입니다. 아까 껍질없이 먹은거랑은 식감이 완전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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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 생새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초밥입니다. 쫀득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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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야부리...부리부리한맛이었.음.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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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우. 요것도 쫀득하고. 달짝하고. 간장안찍고 먹으시라함. 올해 마지막 남은 장새우라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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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뱃살 이었던거 같은데. 확실치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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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뱃살. 비싼부위라길래 여친한테 꼭꼭 씹어먹으라 함. 근데 씹을게 없었음. 녹아씀.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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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 관자. 이제껏 관자따위 무시했던 나를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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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초밥.  전복을 얇게 저며서 넓게 펴서 밥에 얹어서 어쨌든 마이쪙.
 
참치다카미(?) 랑 바다장어(아나고) 도 있었는데 쳐묵느라 못찍음. 그나마 이렇게 찍어본건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맨날 씹다가 아차 사진-_-
 
 
 
 



출처 제가찍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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