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처음~30분까지 공항에서 기다리는 모습만 보여줘서
시청자들을 웃음기 없애고 불편하게 만들면서 같이 지쳐가게 만든점
이렇게 지쳐가게 만들었으면 그다음에 웃긴장면이라도 넣어주던가
웃긴거라곤 광희 제작진에게 시원하게 욕한거나 명수옹이 코끼리 이름 못 외우고 다른 이름 말하는건데
이것도 솔직히 빅웃음이 아니라 실소정도죠..
중간중간 몇몇분이 멤버들 걱정하시는 것도 있으시지만
대다수가 아마 동일할꺼예요
솔직히 노동강도는 여태까지랑 비슷해요
하수쪽은 코끼리 씻기는 장면은 오히려 쉽고 편한거죠
우광쪽은 그냥 평소 노동강도고요 ( 극한직업1의 굴까기나 택배정도고)
형하쪽은 좀 심하긴 한데 과도하게 선 넘은것도 아니고(63빌딩 유리닦이 급이죠..) 못한다고 하니 결국 다른걸 알아본다고 철수했죠
(하하가 고소공포증이 커서 철수할거 이미 짐작하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