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말 있잖아요 X,Y는 실험작이라고
이게 실험작이라기 보다는 뭔가 새로운 시도의 밑받침 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용
X,Y는 1,2세대에 유명했던 또는 유행을 탔던 포켓몬을 잡을수 있는 또는 어떻게든 구할 수 있게 만들었고
다음 타이틀은 3세대 리메이크 잖아요 이럼으로써 X,Y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포켓몬 수집, 쉽게말해 팜 역할을 하게 되고
3세대도 하기 쉽게 되는거죠 그래서 저처럼 20대 중후반인 사람들도 그런 맛에 다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마케팅 혹은 팬서비스 차원인 것 같고 아마 다음이자 삼다수 마지막 포켓몬 시리즈가 왠지 대박 작품을
발매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뭐 진짜 쩌는 배틀 또는 교환 시스템이라던가 대박 스토리, 긴 플레이 타임 뭐 기타등등 사람들을 혹하게 할만한...)
여기까지 제 생각 이였습니다. 포덕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