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좋은 부각 - (언덕에서 젤 먼저 머리가 뚤림)
적절한 포데미지 - (무슨 꿀밤도 아니고.. 슬슬 날아가서 꿀밤 콩)
적절한 명중률 - (이건음.. 차이를 못느끼겟음. 6티어 중형들 다 똑같더만)
단점
얆은 장갑 - (이야 대단함. 일본의 종이공예가 이렇게 정교하게 발달했을줄이야)
짧은 시야 - (죽여줍니다. 아주. 최고임. 캬.. -_-b 감탄만 절로 나오네 이야~ 대단하다)
낮은 위장률 - (와우.. 브라보.. 와. .어떻게 수풀에 숨어서 포한발 안쐈는데 헤비가 날 알아보냐. 우와우)
--------------------
빨리 저 혈압으로 죽기전에 어떨때 쓰면 적절하게 좋더라 라는 경험담좀 적어줘요.. 으흑흑..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하게 숨어서 적절하게 쏘면 됩니다" 이런거 말고 경험담여..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