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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댓글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필요해 보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20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멍게
추천 : 13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6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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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등 포털 댓글 상황이 이상해진거 다들 아실겁니다

이젠 하다못해 박근혜 재판 관련 뉴스에도 박사모 스러운 댓글들이

점령을 해버리는 상황이 되네요..

일부는 그냥 제들 무시해도 된다고 하지만 전 절대 무시하면 안될거같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이 왜 댓글에 목숨 걸엇는지 생각하면 절대 지금 상황을

무시해서는 안되죠.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많은수의 중도 성향의 국민들은 최근 평창과 관련하여 

보수언론의 편파 왜곡보도, 자유당외 수구세력의 선동, 작전세력및 매크로가 의심되는 

폭풍 반정부 댓글질등의 전방위적인 총공격에  

지금 적나라하게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민주당등 이에 맞서 싸워야할 진영에서는 별다른 저항도 없는거같습니다..

정치에 별관심없는 중도 성향의 제친구들과 오늘 우연히 카톡으로 이런 대화

나누엇는데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이 띵 햇습니다..

그래서 아 문제가 심각하구나 생각햇습니다.

저들이 어거지로 만들어놓은 억지프레임이 먹히는거 아닌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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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특정 세력들의 단체 행동 이라면  맞불을 놔야하고

그특정한세력이 프로그램등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거라면 그 증거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겟죠

그런데 정부에 부정적인 혹은 긍정적인 댓글을 다는 비율이 8대2 심지어는 9대1 까지 되는

지금상황은 후자쪽이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민주당도 지금 이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의원들한테 sns나 문자를 통해 지속적인 요청을 해봅시다.

진짜 지금 포털 댓글과 전쟁해야 합니다. 

당장은 힘이 딸리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반대에 클릭질이라도 하는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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