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보다보면 대부분의 위기는 인간이 '많은 돈'을 추구하려고 하다가 망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돈이라는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고자하는 것의 중간 매개체 같은 것으로, 실제 돈만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현재의 삶을 희생하고 얻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사고 판매하는 모든 물건들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실제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이 무한해보이지만.
어떤면에서는 무한하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를 꼭 획일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