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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9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지마멍충아★
추천 : 0
조회수 : 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30 23:34:46
오늘은 즐거운토요일..
아는동생의 연락을받고 밥이나한끼하려만난게
이리도 속을 긁을줄이야..
아는동생은 반도체회사 회장의 외아들
나는 겨우 버티며사는 작은회사 주임
지도 힘들다며 하는 대화들..
돈주고대학간거 회사물려받을거
다들 일한다고 지랑같이 안놀아주는거
어려서부터 아버지회사에 등록되어서 지통장으로
450만원씩 꼬박꼬박들어오는거
여친바뀐거 차바꾼거 폰바꾼거등등
듣자듣자하니 지 금수저 물고태ᆞ어난거 자랑하네
난 회사힘들어서 눈치밥먹으며 하루하루보내고
끽해야 들어온월급으로 주말에 피시방가는게 전부인데...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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