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수 사장 진짜 적폐중에 적폐인사 네요... YTN사장 임명권은 한전 인삼공사 마사회에서 지분을 갖고 있어 위 3개 공기업에서 추천 하고 임명한다는데... 임기도 얼마 안남은 박근혜 정권 사장들이 최남수를 알박기 했다네요... 그래서 지금 공기업 사장이 바뀐다해도 최남수를 다시 임명할 방법은 없나요... 그냥 자진사퇴 할때까지 기다려야 되나요... 현재로선 자진사퇴나 법적투쟁 밖엔 없다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답답하네요... 연합뉴스는 뉴스통신사가 사장 임명권을 갖는데 거기는 이미 정부여당 사람으로 다 채워져 이제 3월이면 사장도 바뀌고 연합뉴스도 적폐청산 제대로 할것같아 크게 걱정은 없지만 진짜 YTN만 남았는데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뉴스전문채널 24시간 보려면 3월 이후부터는 연합뉴스만 봐야겠네요... 지금 두 뉴스전문채널은 거의 조선일보급으로 보도하고있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