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재미는 있었는데
게시물ID : muhan_56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바래기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31 00:05:47
뭐라고 해야되나

재미는 있는데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보기에는 좀 그런 느낌?? 

저는 공항에서 멤버들이 화 내거나 

유재석,광희 팀이 빨래하러 인도 뭄바이 간다고 했을 때만 해도 재밌었는데요

역시 중국쪽이 나오니까 조금 그렇더라구요 

다른 두 팀에 비해서 잔도공은 너무 위험해보였거든요

물론 국내에서 알아주는 연예인들이 가는거니까

제작진측에서도 만반의 준비는 했겠지만서도...

당장 보여주는 화면에서 아무런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고

정형돈과 하하가 아직 다 짓지 않은 다리를 건너갈 때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준비를 아무리 많이해도 거기서 혹시라도 다리에 힘이 풀려서 떨어졌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잔도공쪽은 아예 가지도 말고

바로 그냥 가마꾼으로 갔으면 그나마 욕을 덜 먹고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