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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81
조회수 : 451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2/06 15:08:24
김총수 열혈 신자로서 뉴스공장을 좋아하고 애정한다.
그 지대한 긍정적 영향력을 생각하면 참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더이상 참기힘든 한가지가있다.
하태경.
상반되는 입장의 두사람을 불러다 듀얼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 혼자만의 개소리를 일방적으로 듣고있다보면, 소화가 안되고
분노조절장애가 왔나하는 생각마저든다.
이 소중한 프로에 하태경의 헛소리는 낭비다.
실상 밀애당의 사정을 알고싶지도않고. 알필요도없다.
저따위 정치꾼에게 필요이상의 언론노출이 가져올 부작용이 더 크다.
총수가 확 짤라버리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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