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고래고기 업자가 불법포획한 고래로 장사를 함 ( 울산에선 아주 유명한 고래고기 집이라 합니다.)
경찰이 그 사건을 수사하고 업자가 자기 집의 창고같은데 숨겨두고 유통하고 있던 40억이상 정도되는 불법포획 고래고기 압수함.
그런데 그 고래고기 업자가 전관예우되고 자기 사건 담당 황모검사의 선배인 변호사(한모 변호사)를 선임하고 난 후
그 후배라는 검새에 의해서 경찰이 잘 수사한 사건이 흐지부지 되버리고
압수한 수십억 상대의 고래고기를 불법을 자행하는 그 업자에게 다시 돌려주게 함.
그런데 4천만원정도의 수임료 신고를 해놓고 실상 수억의 수임료를 받아챙긴 그 변호사에 대한
조회영장등을 판레기들이 기각함.
불법고래유통 업자들 한 2억정도 지출했다고 했는데
업자들은 2억 쓰고 40억을 챙긴겁니다. ( 그리고 그 압수품 돌려받고 그 업자들 식당은 정상영업중이라네요.)
불법포획한 고래고기의 dna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압수품을 돌려주라한 황모검새쉐끼는
일반인이라면 출국금지 당하고 수사를 받아야 하지만 지금 외국에 연수가 있다고 함.
나름 열심히 수사한 경찰의 노력이
그 변호사와 그 담당 검새와 울산지검과 울산의 판레기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대략 이런 사건 인데 이 사건으로 검새들의 개짓거리와 절대권력을 목도하고
삼성 이재용과 정형식의 사건으로 판새들의 개짓거리와 절대권력을 목도하며
분노밖에 할 수 없는 국민으로서 자괴감이 드네요.
제발 하루속히 공수처 설치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