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 광희 액기스 1편
어제 무한도전 광희 액기스 2편
어제 무한도전 광희 액기스 3편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절대로 광희 비판이나 비난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저만의 생각 견해입니다.
아직까지는 캐릭터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식스맨 선발 전까지만 하더라도 약간 유병재와 라이벌 구도로 재밌게 보았는데..
임시완이나 형석이와 라이벌도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 더재미을꺼같은데 이젠 전부 형들이라서 받아 쳐줄 캐릭터들이 없네요.
그리고 캐릭터도 기존에 멤버보다 더 무식 + 버럭(태호피디 태호피디~) 으로만 가니깐.. 먼가 광희만의 독특한 개성이 뭍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신경 쓰고 임하다 보니깐.. 억지 무식? 으로도 세번째 간디때는.. 보이기까지 하네요.. 저런 역사적인 일반상식까지는.. 3.1절이 뭔지는 알긴할런지..
빨리 극복하고 광희 만의 스타일 개성으로 무한도전에 자리잡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