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학교때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020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트리샷
추천 : 0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3 17:28:54
저 중학교때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학생임

연애세포는 활성화 되지 않아 게임에만 열중하는 순수한 푼수였어요.

11월 11일 그날이 다가오는 일주일전 쯤에 전날 한 여학생이 저에게 빼빼로 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저는 빼빼로 데이가 무슨날인지 몰랐어요.


왜냐면 게임말고 관심이 없던 바보같은 저였거든요( 랭킹10위권내에 들었음)

아... 그 때만 생각하면 아련하네요.

제가 모쏠이지만 그 이야기를 좀더 풀어볼께요 





















 To Be Continue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