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독자가 작가를 업악한다느니
불이익을 주려고 하는걸 지지한다느니
불평등에 항의하는 여자들을 가르친다느니
이게 뭔소리야
상품이 맘에안든다고
그래서 안사!
권력이고 자시고 그딴게 어딨어요
그냥 지금 이사태를 만든 사람들 때문에 체해서 더이상 그거 못사줘요
아니 안사줘!
지능이 떨어지는 소비자가 그거 안봐도 죠~옷 되지 않된다며 갑자기 왜 그래?
나는 그냥 옆동네에서 파는 플레이팅 잘된거 살거에요
그거 더 보기좋은데 왜 굳이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너거들 상품을 구매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