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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이 제 일기장 봤대요..죽고싶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021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존댓말
추천 : 3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13 19:39:53
엄마가 갑자기 '일기장 간수 잘해라~' 하셔서 응?? 뭐지 했는데 동생이랑 제 일기장 봤다네요.. 아 거기 첫장부터 아이돌 수위..팬픽...얘기 있는데..온갖 사생활 뻘소리 다 들어있는데 아 자살하고 싶다 아!!!  근데 남의걸 왜봐 갑자기 아 짜증나 진짜 화난다 화나화나 짜증나.. 그래서 지금 음악 짱세게 틀고 밥도 안먹고 방에 틀어박혀서 문잠구고 음악 짱세게 틀어놓고 있네요..아..배고파..살기싫다...짜증나...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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