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예인이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다수가 좋아한다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죄가 아니듯
절대 다수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부정하는 쪽을 깍아내릴 권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지인과 이야기하던중 저 이야기가 나와서 글 올려봅니다..
서로 그만 싸우고 상대방에게 좀 너그러워지면 어떨까해서요..
보기 싫은 게시물이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