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게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지만 인생휴지를 찾았습니다!
이때 동안 휴지가 너무 거칠어서 엉덩이가 갈린다던지?
아님 너무 부드러워서 개운치 않다거나 아님 손가락이 태풍의눈과 하이파이브를 한다던지..그런 일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런데 오늘!새로 사온 휴지가!적당히 부들부들하면서...그렇다고 거칠거칠 하지않은!인생 휴지를 만났네요ㅎㅎ너무 기뻐서 알리고싶은데 생각나는 곳이 똥게라 이렇게 글을 쓰네요♥
하...오늘 부터 이 휴지만 써야지...♥
그럼...즐거운 하루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