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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쥐
게시물ID : freeboard_881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것도몰러
추천 : 0
조회수 : 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31 23:10:03

물론 제 자식은 아님.... 
내 동생 자식인듯... 태어난지 50일째....대략 그정도...
뒤집어놓으면 못일어나서 바둥바둥 아둥바둥 
귀엽다고 동생님이 남겨놓음... 
  

IMG_0015.JPG
가끔 나랑 같이 개념에 대해서 공부함...



IMG_1131.JPG
=ㅅ= 심심해서 배 껍대기 씌워봄  -_- 

같이 산지 4년이 넘었네용...

덧글: 자게에 올린다는걸 유게에 올려서 삭제하고 다시 올림 ㅋㅋㅋ 


덧글: 동영상 귀여워서 공유해봄... 물론 4년전 일임...
출처 내 자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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