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동참하는 사람들, 카더라, 뉴스 그만하죠.
게시물ID : sisa_1021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14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8 19:55:07
미투 운동으로 성추행 고발 한다는 사람들
본인 경험이 아니라 제3자에게 들었다, 혹은
내가 당했다고 하는데 
거짓말이 아니라면 실명 공개해야 합니다. 
Jtbc는 무고하게 없는 일 지어내며
시인들 성범죄자 만들려고 하던 사람과 인터뷰 
그것도 모자라서 징계 0명이라는 
가짜뉴스를 내보냈습니다. 무고 고발한 여성시인은 
징계 받았는지, 묻고 싶네요. 
각종 단체에서 성추행 사건 이야기하고
여성민우회 불러서 성교육 하는 사람들 역시
“카더라” 말고는 없습니다. 
피해자를 이용해서 권력 쟁취의 수단으로 삼지 마세요. 
민주당 여성의원 및 정의당의 미투 운동 동참도
정의롭지 못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