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으로 성추행 고발 한다는 사람들 본인 경험이 아니라 제3자에게 들었다, 혹은 내가 당했다고 하는데 거짓말이 아니라면 실명 공개해야 합니다. Jtbc는 무고하게 없는 일 지어내며 시인들 성범죄자 만들려고 하던 사람과 인터뷰 그것도 모자라서 징계 0명이라는 가짜뉴스를 내보냈습니다. 무고 고발한 여성시인은 징계 받았는지, 묻고 싶네요. 각종 단체에서 성추행 사건 이야기하고 여성민우회 불러서 성교육 하는 사람들 역시 “카더라” 말고는 없습니다. 피해자를 이용해서 권력 쟁취의 수단으로 삼지 마세요. 민주당 여성의원 및 정의당의 미투 운동 동참도 정의롭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