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촛불파티 1주년는 오유에서 불이 당겨져 일어났습니다.
그전부터 오유는 항상 일관된 힘을 가지고 왔었죠
그들이 그때서야 알았던 겁니다.
일개 커뮤니티가 아니라 문재인을 위시하는 집단이 뭉쳐있다는 것을

그걸 박살내야 자기들이 할 이야기들이 먹힌다는것을

지금 오유 상황이 어떻습니까??
유머글만 올라온다고 예전과 같아졌을까요??
이미 오유의 특징상 과도한 불편러들 때문에 이미 오유는 반쯤 죽어있었습니다. 댓글로 컨셉만 잡아도 지 랄하는데
누가 남아있고, 글을 올리고 싶어 하겠습니까

다시 합쳐야 합니다.

네이버에 댓글다는 힘 만분의 일만 오유에 쓰면 조작쯤이야 가능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시게의 무차별적인 반대라는 이유로 벌어졌으면
반대사유를 꼭 적시하도록 하고 일일 반대수를 제한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