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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케릭터의 슬픈 이야기
게시물ID : sisa_1021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4
조회수 : 19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9 0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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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주의 기를 잠딱 머금은 그 분이 발씀하신다 

1518108603015.jpg

넹 ?  그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요 ?

바꾸세요...

ioc :  한국 개고기 문화도 있고 한데 그냥 호랑이 곰 으로 가즈아~~~

최순실 :  그럼 어쩔 그렇게 허하노라~~ 뭐 이정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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