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에 있어서 유능한 자는
시대 상황에 발맞춰 적절하게 정책을 내어 상황을 타개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박시장님이 딱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거 같습니다.
원칙 물론 중요하지만 상황에 맞게 원칙도 융통성있게 맞춰서 해야한다고 보는데,
(택시합승이 잠시 사라졌던 이유가 관련 범죄율이 늘어나서, 그쪽으로 대책이 없어서 그랬던거 아니었던가 생각해봅니다.)
원칙도 무시하고 지 말이 맞다고 무조건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지 말이 법이라고 안따르면 내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병신들이 그득한
(반팔 와이셔츠가 천박하네 뭐네 하면서 여름에도 긴팔 입으라고 강요한다는 황교안인지 뭐시깽인지 지껄인거 보면 가관이더군요)
현재 닭의 관료들 하는짓 보다가
박시장님하는거랑 닭정권이 하는거 비교 해 보면 행정은 이렇게 하는거라는거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알게되는거 같습니다.
사회가 곧 인간에게 교과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