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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침대에서 고백을...
게시물ID : freeboard_881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치똥치가시
추천 : 4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1 0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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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침대에서  자려고
 


마주보고 누워있었어요.







나의  눈을 보며.......







나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넘 좋아   착해   사랑스러워........"















온몸에  닭살이  오소소소소


이느므 시끼  이런말을  어디서배워서!!
여자를 얼마나  울리려고!!!!

7살 막둥이 고백이엿습니다.. 

   

 


 
출처 집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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