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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준용씨 스펙.txt
게시물ID : sisa_1021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바타
추천 : 57
조회수 : 29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09 12:30:55

(경력은 대외적으로 알려져있는 2012년까지만 기록)

 

 

학력 >

2007 건국대학교 시각 멀티미디어 디자인과

2010 파슨스 디자인스쿨 석사 

(세계 3대 디자인스쿨 중 한 곳, 전액 장학금)

(Design & Technology,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M.F.A.)

 

 

개인전 >

2012 갤러리고도, “유형의 감성”, 한국, 서울

2012 BCS 갤러리, “Inter-Scenery”, 미국, 뉴욕 

 

 

단체전>

2012 제7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Spell on You”, 한국

2012 경남도립미술관, “디지털 산수인”, 한국

2012 국립현대미술관, “EDU STUDIO”, 한국

2012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 아티스트”, 한국

2011 CMoDA & Onedotzero, “AV@AR”, 중국, 베이징

2011 예술의전당 “세라믹 아트 테크놀로지”, 한국

2011 “Cinekid Media Lab",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1 인천아트플랫폼, “플랫폼 페스티벌”, 한국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가도비상도” 주제전, 한국 

2011 MOMA, "Talk to Me", 미국, 뉴욕 

2011 "FILE Festival", 브라질, 상 파울로

2011 "I/O/I. The Senses of Machines(Interaction Laboratory)", DHUB,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0 Onedotzero, "Onedotzero X Yota", 러시아, 상떼 페테르부르크

2010 "Microwave International New Media Arts Festival", 홍콩

2010 국제증강현실학회 2010 & 아트센터 나비, “Borderless Reality", 한국 

2010 "아트에디션 10 미디어특별전", 한국

2010 상상톡톡미술관, "동동 숲으로의 여행!", 한국 

2010 Kellen Gallery in Parsons, "Onezero", 미국, 뉴욕

 

 

공동작업 >

2010 Ernesto Klar, “Luzes Relacionis”

2010 김아타, "Indala Project"

 

 

기타경력 >

2012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 전시지원프로그램 선정

2011 인천아트플랫폼 하반기 입주작가 선정

2010 “Share Prize", Piemonte Share, 이탈리아, 토리노

2010 "First Prize of the File Prix Lux in the Interactive Arts category", FILE, 브라질, 상 파울로

2010 "The Art of Craftsmanship Revisited: New York", LVMH, 3rd Winner

 

 

수상 경력 >

- 현대캐피탈 광고 공모전, 은상

- LG Telecom 기분존 광고공모전, 동상

- CJ미디어 M.net Station ID Contest, 동상

- 애경 Perfect Advertising & Promotion Competition, Excellent Award 최우수상

 

 

•••••

 

 


특히 주목할만한 이력은 '뉴욕 현대미술관' (MoMA) 전시.

Museum of Modern Art는


현대 시각 문화의 시대별 세계 최고의 작품들만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며,

피카소, 고흐, 마티스, 칸딘스키, 잭슨 폴락, 앤디워홀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음.

 

많은 예술인들에게  MoMA 는 꿈의 장소이며 

그 곳에서의 전시 경험은 예술가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는 것.

 

 

•••••

 

 

2011년 11월 한국을 방문했던 뉴욕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는 한국에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중 한 명으로 문준용씨를 꼽았다.

 

 

인터뷰 전문

< 디자이너는 의사다. 인류 위해 일하니까 잘못하면 세상 망치니까 >

 

“디자이너여, 제너럴리스트가 되라.” 도시·건축·가전품 등등, 이른바 디자인의 시대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건축·디자인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48)는 “좋은 디자인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의 별명은 ‘디자인 대사’. 밀라노 폴리테크닉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디자인 전문기자로 일한 뒤 1994년부터 모마에서 일하고 있다. 2004년 영국 ‘아트 리뷰’의 세계 미술계 ‘파워 100’에도 꼽혔었다.

 

- 디자인과 예술은 어떻게 다른가. : “예술가는 다른 사람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그러나 디자이너는 그래선 안 된다. 의사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니 그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나쁜 디자인은 세상을 망친다.”

- 무엇이 좋은 디자인인가. :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 우리가 갖고 있는 에너지,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거다.”

 

그는 “한국은 네 번째 왔는데, 서울은 모던한 도시임에도 잘 찾아보면 오래된 부분이 있고, 그게 서로 대비된다는 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준용·양민하·양수인·최우람 등 젊은 디자이너,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인 안상수 등에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

 

 

대학때부터 저분야 스펙 짱짱했고,

저 당시는 공모전 입상 하나만 해도 대기업 프리패스였음.

지금처럼 공모전이 많던 시기도 아니었음.

 

파슨스 디자인스쿨 석사 장학금 받고 다닌 인재고,

MOMA(뉴욕현대미술관)에 작품 전시해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소개되기도 했음.

 

이 정도 스펙이면 이미 대학교수도 될 수 있었고,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아니었으면 자유롭게 작품활동하면서 훨씬 더 주목받았을 사람.

 

 

 

•••••  

 

 

문준용 졸업작품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joX9D6N9Fg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작품으로 ‘증강 그림자’를 발표,

2010년 발표한 이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스페인 바르셀로나 디자인박물관(DHUB), 브라질, 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차례 이상 전시됨.




대학생일 때 이미 

코엑스 일본영화제 홍보영상, 

갤러리아 백화점 건물 외관 디스플레이용 영상 제작 등 

기업 외주 받아서 실무 경험 두루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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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gentlemoon/JEdG/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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