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이라는 여유가 생겨서 여행을 떠날까합니다
동행이 꼭 스위스에서 풍경을 보고 싶다고 해서
일단 스위스는 하루나 이틀 정도 있을 겁니다 인터라켄? 아마 이 곳에서 머무르지 않을까..
듣기로 캐녀닝이라는 레저스포츠가 있던데 이걸 할까 등산을 갈까 좀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나머지를 가까운 프랑스나 독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음;;;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프랑스로 가게 된다면 파리에만 있을건데..
박물관, 미술관은 아예 안 갈거라서 +도시 하나를 추가할까 고민이구요
독일은 좀 더 찾아보려구요
독일도 프랑스도 전부터 관심있던 나라들이라서 둘 중 어딜 갈까 정할 수가 없네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