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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021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디실룩★
추천 : 3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8 23:06:47
실화입니다
아는동생이 일본에 유학을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일본어에 무지한 아이들이라...
워킹도중 배가고픈a.b는
돈을 아낄겸 우동가게에가서 우동을2그릇시켰다고합니다
우동을 먹으면서 다깡을 집어먹다보니 다깡이 몇조각 남지않아 종업원을 불렀드랍니다
a: "스미마세"
종업원: 하이
a: 당깡데쓰
종업원: 하이(인사를하며퇴장)
그리고 우동을먹으며 기다렸지만 다깡은오지않았죠
a: 스미마셍
종업원: 하이
a: 다깡데쓰
종업원: 하이(친절히 인사와퇴장)
면을 다먹을동안 다깡은 오질않았고 a군은 분노는 치를 떨정도였습니다
a:스미마세(분노)
종업원: (생긋(미소))하이
a: 다깡데쓰~~~
종업원:(웃음(방긋))하이
그리곤퇴장을 하더랍니다
계산을 하며 나가면서 a군은 분노를하며b군에게 하소연을했지요
다깡왜안주노
b:병신아 "다깡데쓰" 다깡입니까
종업원이 "하이" 예
그러지 니가빡치는걱아니고 종업원이 열받는거지
"다꽝 구다사이" 그래야 "다깡주세요가되는거지"
병신아 니 때메 우동 코로 나올뻔했다
종업원이 분명 "빠가데스"라고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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