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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제일 불안한 점
게시물ID : thegenius_52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의왕
추천 : 3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1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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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건 바로 혐공포증

 시즌2의 은닉사건이후 '혐' 이란 단어가 지니어스를 평가하는 단어중 최고의 사용빈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영향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즌3 멤버들은 약간 혐공포증에 걸린 듯한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배신안하기, 미운말안하기, 감정적인 대립 피하기 등등..
  
  물론 뭐만 했다하면 혐혐거리는 혐청자도 존재하긴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게임 승리를 위해 배신을 하고 또 그 배신을 이용하고 거기서 감정적인 대립이 생기는 장면을 원하고 재밌어하죠.
 
 시즌2의 친목도모를 위한 배신, 친목질이 아니라면 비난을 당할 이유도 비난을 무서워 할 이유도 없는건데 플레이어들이 괜히 자신의 이름앞에 '혐'이란 단어가 붙는거에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시즌3보다 더 몸사리는 플레이를해서 시시하게 진행될까봐 조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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