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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펜스의 무례를 지켜 본 김홍걸님의 소회 [페북 펌]
게시물ID : sisa_1021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변연돌
추천 : 127
조회수 : 675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2/10 01:07:28

강경화 장관님,
우리가 아직까지 저런 무례에 항의조차 못하는 찌질이 약소국 입니까? 외교채널을 통해 강력히 항의 바랍니다.
하아~생각 할수록 열받네요.
남의 잔칫집에 왔으면 주인의 면을 봤어라도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레기들이 이번 펜스의 무례를 어떤 논조로 쓰는지 반드시 지켜봅시다.
대한민국 기자인지 양키,섬숭이들의 기자인지...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8520563878684&id=1000116223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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