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감독은 "600억 원의 예산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평창이다 보니 운송비와 숙박비가 많이 들었다.
전기, 조명, 음향 등 하드웨어 비용도 컸다.
실제 콘텐츠 제작 비용은 30%인
200억 원 정도로 뮤지컬 두 편 만드는 금액이었다.
게다가 개막식은 보통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데
평창에는 임시로 전용 공간을 지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600억도 평창에서 열리기 때문에
들어간 돈이 더 크네요
실질적으로는 200억...
대박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올림픽과 비교할수 없는 적은비용으로
감동있는 개회식 만드셨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가
대회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배분 받을 금액이 약 9,6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
며칠전 문화관광부 장관도 3000억 적자 예상했었는데
흑자전환예상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