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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의 뽀끔라면을 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cook_153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따뿌르따용
추천 : 3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1 21:14:52
파가 없고 파지래기만 있어서 넣구
엄마가 데쳐놓은 새우가 있어서 같이 먹어봤습니다. 
출처 내 거친 식욕과 불안한 몸무게와 그걸 지켜보는 나새끼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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