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네이버 댓글분석 사이트네요.
워드미터
이를 보도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네이버 댓글보다가 짜증나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군요.
짜증난 기사는 펜스에 관련한 기사들입니다. 문대통령 지지율 깍아내리기 위한 의도적 댓글들이 많네요.
그것도 베댓으로...
유시민이 이런 얘길하더 군요.
사대와 사대주의는 다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사대를 할 수는 있지만 사대주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미국부통령 따위의 싸가지없는 행동에도 자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을 쓰는 놈들은 잡아서 물고문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민주독재는 있을 수없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친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