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예기치 않은 부상과 부진으로,
팀과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지금 이 선수들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야만
팀이 애초 구상하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텐데요.
'구단별 아픈 손가락' 그 네번째 편은 넥센 서건창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