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이런기사를 쓰다니...
2013년에는 아직 크로스 하지 않았었나 봅니다
‘삼성 DNA’ 가 있다더니...
지분 4.6%으로 네이버 좌지우지,
무한 권력에 책임은 전무
1000억 날리고도 문책 안당해
기사가 2013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네이버는 똑같습니다
현재 네이버 이사진은 모두 이해진 총수가 선택한 사람들
지분 역시 4.64% 로 변함없음(2016년)
작년에 공정위로부터 기업"총수" 지정을
받지 않으려고 주식도 팔고 생난리를 쳤는데도
"총수" 로 지정되었고
그 과정에서 김상조위원장도 만나고 했는데
뜻을 이루기는 커녕 김상조에게
미래비젼이 없고 이대로 가다가는
수많은 민원이 쏟아질것이라고 혹평을 받았죠
그리고 지금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