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이 맘에 드는 게 클릭수 조차 오유치고 낮다는 것. 왠지 내 맘대로 해도 될 거 같은 ㅎㅎㅎㅎㅎ(조회수는 기왕이면 100이하)
어쨌든 술 한잔 했기에 구구절절한 얘기는 몽땅 skip
** 최근 I was Car 하는 사람이 보기 좋은 내용이다.
윤종신의 5집 우(愚)는 전세계적으로도 본 적없는 ...(있기야 하겠지만 나는 아몰랑...) 만남부터 헤어짐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1996년도작으로 요즘의 예능 윤종신만 본 애(?)들은 모르겠지만 나름 텅빈 거리에서, 너의 결혼식에서 목소리만 듣고 기대를 품었었던 내 세대에서는 "그래도....저 냥반이......멋져야 되는데...ㅠ_ㅠ 라는 의무감을 줬었던 대~~~단한 냥반이엇다..(같이 늙어가는구려...)
**개인적으로 브라운아이즈 걸스 처럼 1, 2기가 존재하는 -목소리가 완전히 변환 특이한 케이스- 개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