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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경험한 인생판.
게시물ID : wtank_14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1ios
추천 : 1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1 2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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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팀. 앞으로 갔다가 놀라서 뒤로 빠지면서 12열에 정자 앞 삼거리를 배수진으로 죽치고 버텨서 일궈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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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아래팀.  정면돌파! 라고 채팅창에 치고 나서 정작 나가지는 않았는데, 호숫가 주위에서 맴돌면서 넣은 데미지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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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팀. 진짜 인생판이라고 할수있는 아래팀 언덕 쪽끄트머리에 다다러서 사격하다가...
위쪽 뚫리길래 아래쪽 둔덕으로 넘어가서 또 쏘고. 계속 쏘고 이동거리를 보시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온 맵을 휘젓고 다녔던 경기.
마지막에 적 304가 한대 남아서.
"일기토다!!!!" 라고 외치며 아래팀 본진 건물뒤 방열지점까지 쫓아가서 마지막 킬을 먹었던 경기!!!
아드레날린 도파민 대!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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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윗팀. 해안가 철길로 내려가서부터 야티와 이오공 첫탄부터 골탄으로 때려잡고 이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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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는...  윗팀. a7내지는 8지점까지 방열이동해서 중전라인에 대고 철갑 두발 뿅뿅!!!
결과는... 숙3에게 1399 피해, T34에게 1174피해 격파, 숙6에게 906고폭피해,
셋에게 3479,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저도 놀라 까무러친 경기.

출처 나나나 내 컴퓨터 내 플레이 내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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