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봤는데 저도 어디서 많이 본 분인데 했는데 웃대에도 올라오고 네이버 카페에도 올라오고...
이 분 맞네요...
찾아보니까 진짜 큰 병원에서 하셨다는데...
너무 안타깝고...
활발했던 사람은 어디가고 말할 때마다 입이 삐뚤어지고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고 스치기만 해도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심.
그 큰 병원에서는 3000명중에 20명이 피해자분과 같은 부작용인데 적응하고 산다
그니까 너도 적응하고 살아라라고 하고 전화 한 통 없다고...
고소 준비중이라는데 꼭 고소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