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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가 글올릴 차례...크크크..
게시물ID : athens_1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을달리다
추천 : 0
조회수 : 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2/15 00:50:26

   ?님.. 

  님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님이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 님 말고도 다른사람들이 도와줄순있지만 제가 꼭 도와주고싶어요)

  그런데 나는 계획 짜놓은게 있고 그걸 못하면 주위에 그걸 할거라고 호언장담을 했던 사람들한테 

  솔직히 쫌 쪽팔릴수가 있어요...뭐 글을보면 당연히 도와줘야된다는걸로 리플을 달꺼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계획했던걸 못할거 같아서 스스로 도망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돈모아서 해외여행 가겠단걸 이루긴 무리가 있죠...현재상태로 생활
  한다면요....한가지 방법이 있다면.....알바만 죽도록하면 되는데...그래서 이번에 알바를 
  죽도록 하려고 했었는데.....이걸 핑계로 포기하려고하는거 같아요 ) 과연 내가 가서 제대로 도와

  줄순 있는건지....오히려 방해만 되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런데....걔가 답답해서 저한테 얘길했고 그리고 울음이 나올정도의 일을 한번밖에 보지못한

  저한테(문자로는 얘길 많이했죠...걔집안일인데 너무 답답해서 저한테 문자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인 제가 편하게느껴지나봐요...그리고 오늘 아침...아..어제아침이군...고맙다고 말해주더군요...)

  말할정돈데...가서 도와주고 싶긴한데...앞에서 말한 말해놓고 지키지도 않은 그런 바보같은놈이

  될거 같아서....답답하네요...(솔직히 남의 이런얘길 떠벌리고 다니긴 옳지않자나요^^; 여긴 적었지만
  요...OOO 야... 미안해...^^;)


   솔직히 휴학한것도 어중간하게 공부하고 어중간하게 놀고 할일을 미루고 그런모습이 싫어서 바꿔
 
  보려고 휴학하면서 고쳐볼려고 휴학한건데...여태껏 한건 대학생활과 변함이 없으니...에헤이..;;



   제가 계획이 2개월 자전거 유럽여행이였는데.... 솔직히 그건 방학때도 할수있는거고...
  (지리부도 보면서 루트도 다 짜놨는데.....................................................)

  이건 내가 지금 가서 해줘야 할거 같고... 어쩌죠?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

  전 ?님처럼 글을 잘못적어서 뒤죽박죽 되어있고 많이 빠진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대충은 이해 하셨죠?^^; 나이야 무슨상관있겠습니까 어린분도 저보다 나은분들많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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