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는 평범한 흔남 2번째 코디입니다!
엄마 운전연습 시켜드리러 갈때!
개인적으로 이 코디 가장 좋아해서 해외에 있었을때도 자주 입고 다녔습니다.
근데 요샌 살이 쪄서 단추가 힘들어 하네요 ㅎ ㅏ.......
취업박람회 갈때.
엄청난 인재상을 바라면서 정작 채용은 쥐꼬리만큼 하는 세상을 깨닫고 왔습니다.
봄코디. 녹색 꽃 넥타이와 녹색 바지의 매치.
근데 내 마음에 봄은 아직 안왔네요.
곧 졸업사진 찍어서 정장 샀어요!
자켓을 좋아해서 세미정장류는 많이 입었지만 실제 정장은 처음 ㅠㅠ 감격이네요.
면접 다 합격할 기운이 솟아나요.
위크리 코디인데 왜 4개 밖에 없냐고 묻는다면,
3일은 그냥 집에서 츄리닝만 입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