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영화쪽에 발을 담궈서 흑화 했지만 그래도 슬랩스틱의 선구자~!
이창훈
겉으로 비슷한 영구의 다운그레이드 처럼 보이지만
맹구라는 고차원적 희극으로 열연을 보여주신 천재
원래 연극 하던분이라 다시 연극계로 복귀하셨지만
짧은 몇년 사이에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경지의 고차원 유머를 시전
이홍렬
졸졸시냇물같은 유머에서 급류 골짜기 같은 코메디로의 선두주자 ,
귀곡산장의 충공깽 ~!
김병조
지구를 떠나거라 , 시사개그1호- 그 당시로서는 생각할수 없을것같은 시도를 성공시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