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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 대한 제 감상 변화.
게시물ID : thegenius_10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고프다
추천 : 6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1 21:51:14
1. 은지원 지목 부분
엥? 뜬금없이 왜 은지원을?

2. 노조이배신부분
와, XXX네.

3. 은결의 행동을 생각하며 지게에 첫글 쓰면서
무작정 밀어붙인게 패인인듯. 여론 형성도 좀 하지.

4. 게시판에 상호동의였음을 알게되고
와, XX. 상호 동의인데 그 XX을 한거야?

5. 은결 쪽지 확인하고
동의...는 못 받았네. OX가 동의를 묻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는거니... 아니, 그래도 뭐, 정보 활용한 시점에서 암묵적 동맹 체결이니까.
음.... 그래도 속임수에 당할 건덕지는 있네.


지금의 제 감상은 노조이는 나쁘다. 이건 시청자인 제 감정적인 것으로 마음 돌릴 껀수 없는 확고한 것이고

그와 별개로 은결의 방법 또한 그렇게 뛰어난 방법은 아니었다.... 입니다.

1. 플레이어내 여론 동조를 이뤄내지 못했다.
2. 스스로 잠재적으로 갈라내야 한다고 생각한 이, 은, 노 중 노가 상대편에 있음에도 진행
3. 차라리 방송인, 비방송인으로 구분하지 이은노 셋만 따로 구분하여 조에게 뒷통수.

사실 데스매치 넘어가기 전에 은지원 지목에서 왜 그랬지? 하고 시청자인 저도 의아했습니다.
물론 노조이 뒷통수에 더 분노했지만 서도..
뭐, 그래도 이은결이 너무 성급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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