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국정원사건과 여시랑 싸우는것도 지켜만 보고 있었던 일개 회원이다. 신고 하는것이 방문수 1000회 이상이라는것도 오늘 처음 알게될 정도로 눈팅만 했던 눈팅러다. 스맛폰은 항상 로긴 되어있으니 로긴 할 필요가 없었고 개인pc는 로긴 기능 활용을 거의 쓰지 않았다.
가입이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지내다가 글쓰기위해 몇년전 가입을 한것도.. 2002년부터 시작한 오유가 변질이 되다못해 선비 소리 까지 들어가며 계속 오유를 하는것도..
누가 잘나서 못나서가 아니였다. 그냥 유머가 좋아서 였다.
근데 이제는 다른 세력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참지못하고 글을 쓴다.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세력이 있다면 당장 꺼져라! 너희들이 좌지우지 할 만한 작은 사이트가 아니니. 그리고 반드시 찾아낼것이다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