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이 장자연의 편지를 받은사람.
2. 해당 편지는 국과수 검사 결과 가짜라고 밝혀졌음. (2013년)
3. 왕진진이 그 편지가 진짜라는 증거가 있고 이를 제출하겠다고 함. (2017년 12월)
4. 각종언론에서 왕진진이 사기꾼이고 강간범이고 나쁜놈이라는 프레임 공격시전. (1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5. 왜 달을 가르키는데 구름을 보냐며 낸시랭 기자회견 (2월 7일)
여기서 언론이 과도하게 범죄자의 이야기는 들을 필요없다라는 프레임공격이 너무 과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무슨사건인가..
찾아보게됨.
결론.
왕진진이 관종일수도 있음.
하지만, 장자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음.
언론의 과도한 공격프레임이 오히려, 범죄자이지만, 이사람이 진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듬.
항상. 그렇지만...울컥하고 공격하는 놈이 범인이다.
출처 |
여기도 프레임공격하는 사람 몇명 있죠? 댓글 캡쳐하면서 약점 파고 공개하는 방식으로 글 못쓰게 만드는거... 이제 지겹지만. 지켜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