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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2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서워해주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09 02:45:51
제아는지인이
비오는날 길냥이에게 채택당했어요
사정상 키울수가없어서 제가 모시기로했구요
근데 지인집에선 대소변을 모래에다하던애가
저희집에선 자꾸이불에 눠요..
전 대전에혼자살아서 그래도되긴하는데
지금고향집이라
가족들은 다기피해서 방문닫고 지인이쓰던 모래(새것)
을 과일박스(높이 성인남자손길이정도 길이는 어깨부터
손정도)에 모래깊이2센치정도로담아놨어요 주변마트는다명절휴무라 다른모래는당장못구했고 제가잘때는옆에서얌전히자는데 잠깐 거실나갔다오면 이불에싸네요ㅠㅠ
어쩌죠?어디아픈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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