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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후방주의]베오베 글들 보면서 든 생각이...
게시물ID : freeboard_884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udah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0:03:51
소크라테스나 벤저민 프랭클링 등 철학자들이 보면

여시한테 등짝 스매쉬를 날리면서

'니들 입맛대로 해석해서 우월감 가지지마라'

고 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장동민씨는 잘못한게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고, 방송에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이걸 쉴드라하면, 노답이죠 ㅋㅋ)

하지만, 여시 대빵은 뭔가요....

사과문은 사과문 같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요.

만화를 보면, 선동용이다라고 할 정도로, 국정원이 아주 다이스키할 정도로 선동성이 뛰어납니다.

가릴 것 다 가리고요.

이도저도 안되니까, 엄한 데 골라서, 도덕을 들이대고 있는데...

카페에서도 다 드러나잖아요.  도덕을 진짜 안지키는 쪽이

도덕을 내미는 것 자체가 블랙 코미디라고 봅니다.

무시가 답인데, 무시하기에는 너무 나대서...  아제분들의 차르봄바 투하가 제대로 이루어지길 비는 수밖에요.

그리고... 꼬릿말 보세요.  그리고 전 원래 팝콘마스터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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