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이 선비라고 하지만
현실에서 선비이실 리는 없고
컨셉에 가까우실 테니 컨셉에 맞춰 말을 해 보겠습니다.
1.
여성인권이 바닥이던(이라 생각되는) 조선 유교 시대
남자가 여자를 버릴 수 없게 하는 조건인 삼불거 라는 게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와 두번째가 시부모 삼년상을 같이 치른 경우 와 시집와서 재산을 많이 불린 경우
즉 같이 고생한 조강지처 버리지 마라 를 말한겁니다.
지금 반 여시로 일하던 분들 은 사이트내에 공언된 반 여시 에 따라 일 하던 분들이고
그걸 지나치다 라고 말하며 내 쫒고
괴물이 되었다 라고 말 하는 건
자기가 손 더럽히기 싫어서 또는 귀찮아서 안한 일을 남에게 덮어 씌우고
그 사람 더럽다고 매도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
조선말 일제강점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자 13도 창의군이 봉기합니다.
그중 국사 수업에도 나오던 병신짓이 등장합니다.
총대장 이인영은 작전 중 부친상을 이유으로 낙향 해 버립니다
더도 덜도 아니고 자그마한거 지키자고 큰걸 날린 경우죠
3.
허지웅씨가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맞는 말도 꽤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트윗중에 정말 지금 상황과 딱 맞는 트윗이 있어 소개 해 드리죠
지금 상황과 훌륭하게 맞지 않나요?